강철부대 시즌3 미 특수부대 카즈라슨 소령 프로필
안녕하세요
인천남아 입니다.
오늘은 강철부대 시즌3 미 특수부대
유일한 예비역 소령출신 카즈 라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철 부대 시즌3 의 역대급 스케일에 맞게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과 미 육군 특수부대인 그린베레가 연합팀으로 미 특수부대라는 이름으로 참전했잖아요.
미 특수부대의 대원 중 계급이 소령인 카즈라슨
USSF 미 특수부대 카지라스는 외국 군인으로 강철 부대 전 시즌과 밀리터리 예능을 통틀어 최초의 소령 출신 참가자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더 카즈라슨의 활약에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카즈라슨 프로필을 살펴보면 정확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모나 계급을 고려해 보더라도 40대를 넘긴 나이로 보여집니다. 카지라슨 신체 사이즈로는 키 185 센티미터 몸무게 88킬로그램으로 나이가 있지만 그래도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고 있죠. 또 미션 때 순간 판단력 적극성 지휘 능력 모두 압권이었다고 할 수 있잖아요. 머리가 똑똑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즈라슨는 미국 국적이고 캘리포니아주 산타 크루즈에서 태어났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 크루즈 캠퍼스에서 정치학 학위를 취득하였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 대학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따기가 쉽지 않잖아요. 확실히 카즈라슨은 몸만 좋은 것이 아니라 하버드 석사 학위를 소지한 엘리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즈라슨의 최종 계급은 소령으로 네이비실에서 5년간 복무했다고 알려졌어요. 카즈라슨이 군 복무한 네이비실은 다른 특수부대원들이 수행하는 작전뿐만 아니라 수중 임무에도 특화되어 있다고 하죠. 카즈라슨의 최종 계급이 소령인데 참고로 영미권 국가에서 해군 소령은 위관급 장교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카즈라스는 수상 경력이 있는 영화 제작자이자 특파원이기도 한데요. 최근 나우 디스 뉴스의 선임 특파원이자 프로듀서였다고 해요. 카즈는 전직 종군 기자였다는 사실도 놀라운데요. 복코아람과의 전쟁에 참여한 유일한 언론인이라고 합니다.
2005년 분쟁 지역에서 취재 활동을 이어왔다고 해요. 카즈는 전장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카즈라슨의 현재 직업은 언론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카즈는 ABC, MBC와 같은 언론매체에도 자주 출연하는 걸로 보입니다. 카즈라슨는 본인 인스타그램의 강철 부대 시즌3 장교들과 찍은 단체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는데 특수전 장교는 계급이 아닌 본보기로 대원을 이끈다는 멋있는 글을 남겼어요. 카제의 글을 보면 리더십이 무엇인지 미군이 왜 세계 최강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즈라슨의 활약을 살펴보면 해상폭탄 제거 작전에서 미특수부대와 UDT가 맞붙게 되었고 카즈라슨 팀장이 이끄는 미특수부대가 승리를 따냈죠 보트도착은 미특수부대 제가 UDT에 뒤졌지만 결국 달리기에서 역전의 진수포인트에 먼저 도착했어요.
그러면서 IBS 캐리는 네이비실이 최고다 우린 이 훈련을 수백 번도 더 해봤다고 말하죠. 사실 카즈는 15년 만에 IBS를 캐리했다고 인스타에 밝히기도 했어요. UDT가 패들링에서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미군은 이 안의 구령에 맞춰 물 흐르듯 앞으로 나아갔고 카즈가 단번에 잠수해서 열쇠를 건져 올리는 모습은 노익장이 느껴지더라고요. 카즈라슨의 리더십은 80킬로그램 폭탄을 옮길 때 나왔는데 카즈가 부대원들의 상태를 틈틈이 확인하고 파악하면서 열 가지 숫자를 세고 포지션을 바꾸는 전략을 사용해 UDT에 승리했죠. 미군이 평균 연령이 가장 높아 다소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카즈라슨에 노련한 리더십이 약점을 커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번에도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